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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편 (그 외)/느긋느긋 아라카르트

[니이치]느긋느긋 아라카르트 4 「넌 다물고 있어」

by 린멜 2020. 8. 27.



니이치님의 과거작 「내 혼신의 러브 포엠이 위원장에게 낭독될지도 모른다

(私の渾身のラブポエムが委員長に朗読されかねない)」의 주인공입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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